하지만 뭐 이소 파르 시온

가볍게 그리고 강하다. 신세대 "가마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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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하지만 뭐 이소 포지셔닝 맵을 보세요.
기존에는 생기 있는 장대는 " 선 상태".유연성 있는 장대는 "몸통 상태"에 속하는 거지만"가마 이소 파르 시온은 생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다소 몸통 상태"의 포지션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작 때는 생기가 있는 것으로 경쾌한 조작이 가능하고 더 물고기가 걸리면 몸통 속 특유의 끈기를 발휘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기간에서 중량 요소인 의욕과 끈기는 상반되는 것이며 양립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 신소재"T1100G카본"과 세퍼릿 그립 동시 도입입니다.
"T1100G카본"는 기간에 매우 적합한 생기가 있고 최강 클래스의 강도를 갖춘 신소재.두툼하게 하는 것 없는 가벼움을 추구하면서 끈기와 힘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또 세퍼릿 그립의 채용으로 전 대까지 단단히 휘어 불의의 대형의 돌진이라도 받아들이고 가는 해리스에도 대응 가능한 드럼 장단에 끝냈지요.또 릴 시트에는 새 형상의 오리지널 스크루 시트를 채용.릴을 제대로 고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잡기 쉬움과 그립력, 레버 브레이크 조작 편리성에 철저히 매달리고 스트레스 프리의 사용 느낌입니다.
부품을 제외한 카본 브랑크스의 중량은 가마 이소사에서 경량.더불어 전 대 시트나 그립을 제대로 만들어, 중량을 올리는 것으로 카운터 밸런스가 태어나먼저 추 하지 않는 경쾌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입금부터 포섭까지 꼭 쓰고 느끼고 싶은 새 상태, 새로운 기축 막대의 탄생입니다.

1호

적당한 탄력이 있으면서, 돌아 버티는 것으로 가는 해리스 사용시에도 안심하고 당길 수 있습니다.부담이 높은 식이삽루 필드에서 섬세한 공세를 펼 때 좋은 낚싯대입니다.입 큰 구레나, 대형 치누에 최적.

1.25호

선 상태를 생각하는 의욕으로, 조작성 뛰어나다.입 큰 타락은 올 사이즈 대응 가능합니다.이어 45cm클래스의 꼬리 길이 구례라도 정신과 등이 구부러지고 생선의 힘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띄울 수 있습니다.

1.5호

파워와 끈기가 두드러진 1.5호는 대형 입 큰 타락 때문 50cm클래스의 꼬리 길이 구례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수심이 얕은 필드나 장애물이 많은 포인트에서 뿌리에서 단숨에 떼다 할 상황에 최적입니다.

1.75호

오나가그레이엄을 경쾌하게 스트레스 없이 낚시질을 컨셉으로 설계했습니다.적당한 탄력을 이용하고 경쾌하게 조작하고, 강인한 끈기로 50cm오버의 긴꼬리 그레라도 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