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세대 포이즌 애드 레나 그럼 후 풀카본 일체 성형 중공후단 그립"후 루카본 모노 콕 그립"을 채용.브랑크스에 직접 닿는 듯한 감도와 가벼움을 실현하고, 스파이럴 X코어 구조로 비틀림 강도와 틀어지다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했습니다.1부분 모델은 알티 메트 브랑크스 디자인, 2부분 모델은 자유로운 유형 구성으로 아이템별로 상태를 추구했습니다.

※2018년 5월 발매 예정

166ML-2-Light versatile-

초등~중형 루어에 대응하는 라이트 바ー사 타일.톱 워터와 용상 미끼 등의 하드 베이트를 비롯한 라이트 텍사스와 높은 비중 웜의 테크니컬 낚시도 합니다.

1610M-2-Versatile-

바ー사 타일 로드로 높은 평가를 얻은 1610M-2를 최신의 테크놀로지로 리메이크.오픈 워터의 롱 캐스트는 물론 점 놀이의 정확도도 크게 향상했습니다.

172H-2-Power versatile-

헤비급 루어에 의한 커버 게임에서 원거리전까지 치른 파워 바ー사 타일.로드를 완전히 뿌리친 때의 비거리는 지금까지 손이 나지 않은 포인트도 사정권에 넣습니다

[CENTER CUT 2PIECES]SPINNING MODEL

264UL-2-All genre light rig-

섬세한 팁을 갖추고 식와세과 조작성에 무게를 둔 피네스 로드.자그마한 액션을 자랑으로 여기면서 훅 업한 버스를 신속하게 랜딩으로 이끌심지도 가집니다.

혁신적 일체감.

감도의 개념을 바꿀 카본 일체 성형 그립.

초대 애드 레나에 탑재된 카본 모노 콕 그립에서 그립에 요구되는 감도와 가벼움은 일정 수준에 달했다.

그로부터 5년, 시마노프스키는 모노코크 구조 그립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왔다.

골자로 하는 감도 향상 기법은 라인으로부터 전해지는 진동을 저해하는 것을 배척하는 것이며 코르크, EVA등의 지금까지의 버스 로드에 뗄 수 없었던 기본 구성 부품도 끼어 있었다.

그리고 완성한 것이 프런트의 메탈 링 이외의 부품을 모두 카본으로 성형하여 진동을 흡수하는 부분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후 루카본 모노 콕 그립.

카본 모노 콕 그립의 메가폰 효과에 더욱 연마가 생기고, 작은 아타리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라인에 걸리는 미묘한 물줄기 변화까지도 손에 전해지게 됐다.

카본 일체 성형 그립이 감도의 개념을 뿌리부터 바꾼다.

그립 주변은 엔드 그립에서 릴 시트 후방의 그립에 이르기까지 일체 성형의 후 루카본 모노 콕 그립으로 더 진화하면서 EVA와 코르크에서는 할 수 없었던 감도와 가벼움을 획득.

보다 자기 부상인 조작이 가능하게 됐다.젖은 손에서도 미끄러지기 어려운 매트 코팅을 채용.

고강도 소재 카본 테이프를 사용한 스파이럴 X코어를 채용.

스파이럴 X와의 비교에서 비틀림 강도는 최대 10%, 부서진 강도는 최대 15%증가했다.

경량이고 고감도인 파ー후에크션시ー토 XT.

초대 애드 레나에 탑재된 카본 모노 콕 그립이 더 진화한 혁신적 그립, 후 루카본 모노 콕 그립과 상승 효과로 라인이 물을 가르는 모습, 보텀의 싱커가 쓰러지는 모습 등 기존의 그립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진동까지 손에 전해지게 됐다.

그 이름은
"후 루카본 모노 콕".

릴 시트 뒤로 리어 그립까지 중공 일체 성형에서 만든 새 차원의 그립 엔드 구조, 그것이 후 루카본 모노 콕 그립.

팁에서 입력된 진동의 전달을 저해하는 요인을 철저히 추방.

카본 단일 코크 그립과 비교에서는 진동 전달률 약 28%UP을 달성하고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어 경량액 감도 그립이다